전북 전주시가 천400억 원을 들여 2025년 말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새로 짓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두 경기장이 완공되면 이곳에는 국제 규모 축구장에 더해 1급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드론스포츠복합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주 북부권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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